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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이상의 컴퓨터/OS(Window, Linux, MAC book 등)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없을까?

하드웨어적으로는 컨넥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지만 소프터웨어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키보드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인 Synergy 를 소개 합니다.

 

우선 해당 프로그램은 2015년쯤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사람당 비용이기 때문에 여러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한번 구입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symless.com/synergy

그래도 나는 무료로 한번 사용해 보겠다 하면...?

과거 무료로 제공되었던 버젼을 받아서 버젼업을 계속 하지마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synergy-stable-builds/files/v1.8.8-stable/

여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OS의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설명은  (A컴퓨터 - 데스트탑) to (B컴퓨터 - 노트북)을 연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두 컴퓨터는 하나의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공유기에 유선이던 무선이던 접속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1.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언어를 한국어로...

여기까지는 A, B컴퓨터 동일합니다.

여기서 A(데스크탑)를 서버로 B(노트북)를 클라이언트로 설정합니다.

 

2. A(데스크탑)를 Server로 설정 - B(노트북)설치시에는 Client를 선택해야 되겠죠

- Cancle

 

- Yes

 

- No

 

IP주소에 A(데스크탑)의 IP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화살표 "서버 설정"를 클릭해서 우측상단의 모니터를 마우스 드래드&드래드로 B(노트북)위치로 배치합니다.

만약 B(노트북)가 A(데스크탑)의 왼쪽에 있다면 A의 완쪽칸에 두면 되겠죠. 

 

B(노트북) - 화면상 "이름없음"을 더블클릭해서 이름을 변경합니다.

-OK

 

본 화면으로 넘어와 시작버턴을 누르면 A(데스크탑)서버가 작동을 합니다.

이상으로 A(데스크탑)에서의 설치는 End~

 

3. B(노트북)를 Client로 설정

B(노트북)에서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

첫화면에서 Client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정창이 뜨면 Client에 앞에 ✔하고 서버 IP에 IP주소의 숫자를 그대로 적어준 후 시작버턴을 클릭한후

A(데스크탑)의 마우스를 움직여 보면 자동으로 A와 B로 이동합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한개의 컴퓨터에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작동을 확인했으면 이후에는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도 프로그램 실행없이 자동으로 잘 작동합니다.

만약에 종료하기를 원하시면 "시작버턴"을 클릭해서 "Synergy"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중지버턴"을 누르면 됩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정말로 훌륭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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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이미지따기, 머리카락 세세한 부분 따기(일명 누끼따기)

PhotoShop 2020 Object Selection Tool 사용법

 

위의 Tip들을 합쳐서 설명하니 위의 글들을 잘 읽고 오세요.  

PhotoShop 2020 이 되면서 "가장 자리 다듬기" 일명 "누끼따기"가 살짝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1. "개체 선택 도구"를 사용하여 설현이를 지정합니다.

2. 지정 방법 : 사각형 과 올가미 두 종류  

 

3. "선택 및 마스크" 클릭

- 좌측 메뉴판 두번째 있는 "가장자리 다듬기 브러시 도구"를 선택

- 이 부분이 예전 버전에는 우측의 속성 부분의 왼쪽부분에 있었는데, 2020 이 되면서 따로 분리 되었네요. 

- 마우스로 가장자리의 배경부분을 지워 나갑니다.

 

4. "패턴 도장 도구" 사용하여 배경을 잔디밭으로 만든 완성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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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vi Video Converter 21 Premium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

압축을 풀어서 먼저 "읽어보세요.txt" 파일을 보세요.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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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시 화면 캡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은 더 많이 생기겠죠.

 

그래서 다양한 경우와 방법을 설명합니다.

 

1. 자판의 "Print Screen"키를 사용하는 방법 - 가장 기본적인 방법

  • "Print Screen"키를 누르면 현재 모니터의 전체 화면이 캡처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 반응이 없죠, 그것은 캡처된 이미지가 클립보드에만 저장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프로그램을 불러서 붙여 넣기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윈도우 기본인 그림판, 포토숍, 포토스케이프등 많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은 다음에 설명하는 픽픽이라는 캡처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 "Alt" + "Print Screen"키를 동시에 누르면 실행된 창만 캡처가 됩니다.

그 다음은 "Print Screen"키를 눌렀을때와 같습니다.

 

2. "픽픽" 화면 캡처 전문 프로그램

  • https://picpick.app/ko/ 공식홈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배포됩니다.
  • 다운을 받아서 실행을 하면 첫화면이 아래와 같이 출력됩니다.

근데 보통 여기서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왠야하면 이미지 캡처라는게 보통 다른 작업을 하다가 화면 캡처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 이니까요. 

그래서 창 닫기를 해 놓으면 우측 하단의 트레이로 프로그램이 숨습니다.

트레이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픽픽아이콘이 보입니다. 마우스 왼쪽버턴을 누르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필요한 기능이나 "화면 캡처 도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픽픽이 실행된 상태에서 1번 "Print Screen"키 기능을 사용하면 픽픽이 자동으로 열리며 편집화면이 출력됩니다.

자세한 기능 설영은 공식홈에 있습니다.

 

3. 웹브라우즈에서의 캡처

웹브라우즈에서도 1, 2번의 경우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니 보통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브라우즈의 캡처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왠야면 그게 편하니가요^.^

 

  • 익스플로러 에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 같고
  • Edge에서는  "웹 캡처"라고 있는데 기능이 별로고 "Edge 추가 기능"에 있는 플러그인들도 제가 봐서는 별로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마소의 브라우즈는 잘 사용하지 않죠.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롬(Chrome) 같은 경우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FireShot"을 이용합니다.
  • 그리고 네이버에서 만든 웨일(Whale)이란 브라우즈가 있습니다.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네이버에서 강하게 밀고 있는 브라우즈 인데요.
    제가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즈 입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굉장히 편리합니다.
    웨일에서 캡처기능은 브라우즈에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습니다.
    브라우즈 우측 상단에 보이는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서 해당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4. Windows 10 에 새로 생긴 캡처 기능 - "윈도우버턴" + "Shift" + "S"키

Win10 에서  새로 생긴 기능중에 화면 캡처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유용하고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 "윈도우버턴" + "Shift" + "S"키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 상단 중간에 아래와 같은 메뉴가 생깁니다.

사각형캡처, 자유캡처, 창캡처, 전체화면캡처

  • 메뉴를 선택해서 캡처버턴을 누르면 우측하단 트레이 위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출력됩니다.

  • "캡처 및 스케치"창 에서 "디스켓아이콘" 클릭해서 저장하면 됩니다. 

Win10의 "윈도우버턴" + "Shift" + "S" 화면캡처 기능을 "Print Screen"키를 눌렀을때 실행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윈도우 시작버턴" - "우측 마우스" - "설정"

- "접근성" - "키보드"

- "Print Screen 바로 가기" "끔"을 "켬"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캡처 기능들이 있겠지만 기본 기능들과 제가 많이 사용하는 위주로 작성을 했습니다.

 

작성을 마치며...

웹에서 캡처시는 브라우즈에 있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컴퓨터 화면안의 캡처시에는 Win10의  "윈도우버턴" + "Shift" + "S"키를 사용하면 되고

좀더 세밀한 캡처나 캡처화면을 편집작업할 일이 많을때는 "픽픽"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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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워드를 실행하면 기본 폰트로 함초롱바탕 10pt로 지정되어져 있습니다.

왜? 함초롱바탕이란 폰트를 기본으로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사용되어지는 나만의 폰트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Windows 비스타 이후로 윈도우의 기본 한글 폰터는 "맑은 고딕"입니다,

그럼 "맑은 고딕"으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한글 2018을 기본으로 설명합니다.   

1. "서식" - "스타일" 선택 (단축키 F6)

 

2. "Pen"아이콘 클릭

 

3. "글자 모양" 클릭

 

4. "글꼴" - 원하는 폰트로 선택, "기준 크기" - 원하는 사이즈 선택등

선택을 완료 했으면 "설정" - 스타일 편집하기창 "설정"

 

5. 스타일창 에서 "디스켓" 클릭

 

6. "파일선택" - 5번 클릭 - "한글 기본 스타일" 선택 - 닫기

 

7. 스타일창 "설정" - "덮어씀"

이상과 같이 하셨다면 대표글꼴이 "맑은 고딕"으로 바뀐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한글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도 대표글꼴이 "맑은 고딕"으로 출력되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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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2020을 설치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첫시작화면(홈화면)이 뜹니다.

Esc 눌러주면 없어지지만 매번 귀찮죠

그럼 첫화면 사라지게 하는 방법

1. Esc로 첫화면 종료 - 편집 - 환경설정 - 일반 선택

2. "홈 화면 자동 표시"의 선택을 해제하고 "확인"후 photoshop을 재실행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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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이 2020 으로 버전업 되면서 가장 크게 변환 것이 "Object Selection Tool" 기능인 것 같습니다.

한글로 단순하게 말하면 "자동 이미지 따기" 정도가 되겠네요. 한글판 메뉴 이름은 "개체 선택 도구" 입니다.

사용해 보니 편리는 해졌는데 완벽하지는 않네요.

그럼 "Object Selection Tool" 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죠.

 

PhotoShop 2020 을 실행하면 뜨는 로딩 화면 

1. 원본이미지 Open

말레피센트 포스트이미지 입니다. 

배경을 제외하고 이미지를 따서 배경을 다른 이미지로 바꿔 보겠습니다.

사실 이 이미지의 경우는 바탕색상이 일정하므로 "자동 선택 도구" 를 사용하여 바탕색상을 찍고 "반전"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겠지만 새로운 도구인 "개체 선택 도구" 를 사용해서 작업합니다.

2. "개체 선택 도구" 를 선택하면 상단 메뉴에 "사각형 / 올가미" 두 종류의 툴이 있습니다. 

"사각형" 툴을 이용하여 인물들 부분을 지정하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누끼따기가 됩니다.

제가 이리 저리 옵션을 건들여본 결과 "모든 레이어 샘플링 / 자동 향상 / 개체 빼기" 모두를 선택하여 작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더군요.

위의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약간씩 덜 따진 부분도 있고 더 따진 부분도 있습니다.

 

3. 이미지내부의 경우는 자동으로 따지지 않으므로 Alt키(-) 누르고 사각형툴로 선택하면 제외됩니다.

4. 상단 왼쪽 뿔 덜 따진 부분은 Shift키(+) 누르고 올가미툴로 부분을 따라가면서 작업  

5. 목아래 부분 더 따진 부분은 Alt키(-) 누르고 사각형툴로 작업

6. 하단중단부의 뽀족한 성탑부분은 Shift키(+) 사각형툴을 여러번 적용해서 작업

7. "개체 선택 도구" 를 사용해서 완료한 작업

8. 작업한 이미지를 "피사체 선택" 을 해 보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작업되네요. 아마도 선택된 부분중에서 사물이 선택되는 것 같네요. 근데 별로... 

9. "선택 및 마스크" 를 선택하면 ""가장 자리 다듬기" 작업창이 팝업됩니다.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마우스를 클릭한체 따라가면서 작업하면 "누끼따기" 처럼 작업 됩니다. 

10. 완성된 작업을 "레이어 복제"로 레이어를 생성하고 배경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가져와서 레이어를 만든다음 작업한 레이어가 최상단에 오게 작업하면 됩니다. 

11. "내보내기" - "웹용으로 저장" (Alt + Shift + Ctrl +S) 을 하면 예전 버전에는 없던 Gif옵션이 보이네요.

12. 완성된 작업물

 

마치면서...

예전에 일일이 마우스로 이미지를 따던때를 생각하면 굉장히 편리해졌습니다.

아직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갈수록 더욱 발전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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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즘 많이 사용하시죠.

근데 볼려고 하면 광고를 봐야 되죠, 아님 요금을 지불하고(한달에 8,690원씩) 레드를 사용하던지...

그래서 크롬에서 유튜브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uBlock Origin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ublock-origin/cjpalhdlnbpafiamejdnhcphjbkeiagm

유튜브광고뿐만 아니라 구글 에드센스등도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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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식 문서에 의거하여, 크롬은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종류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다운로드 파일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 바이러스 침투
- 개인정보 도용
- 브라우저 및 컴퓨터 설정 변경
- 브라우저에 원치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나 툴바 추가

 

그러나 필요한 파일을 내려 받을때 마다 차단문구가 출력되면 귀찮죠.

그래서 해제 하는 방법입니다.

 

1. 크롬 우측상단에 "세로점3개 > 설정"

 

2. 설정검색창에 "세이프" 키워드로 검색

 

3. "세이프 브라우징 - 위험한 사이트로부터 사용자와 기기 보호" 를 비활성화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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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워드 문서 작성시 사진을 첨부해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문서 작성후 파일의 용량이 무척 큰 경우가 생깁니다.

용량이 큰 문서를 열어보면 사진이 첨부된 부분에서 화면이 부드럽게 넘어가지를 않고 순간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 하는가 하면,

요즘의 사진들은 디카나 스마트폰의 화소가 커지면서 보통 1,000만 픽셀이 넘어가죠,

사진 한장당 2~3메가, 크기로는 4000*2500정도 됩니다.

이 정도 크기면 A3용지에 사진 한장을 채우고 인쇄할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런 큰 사진을 A4용지에 여러개를 배치하니 문서의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먼저 사진기의 화소를 줄여서 촬영을 하는 방법(640*480정도)

- 크게 촬영한 사진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크기를 줄이는 방법 - 알씨, 포토스케이프등등

- 이것고 저것도 아니고 큰 사진을 넣어서 문서를 만들었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용량을 줄이시면 됩니다.


[한글워드 문서 용량 줄이기]

1. 먼저 아래의 이미지는 8쪽밖에 되지않는 문서가 53M나 됩니다.


2. 문서안에 작은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그림의 가로 세로 비욜이 15%정도 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진의 크기를 20%로 줄여도 충분했겠죠.


3. 일단 크기를 줄일 사진을 선택하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줄이기"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클릭하면 아래에 3개의 메뉴가 보입니다. 


4. "용량줄이기 설정"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의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형광색 부분의 3군데를 모두 체크하시고 확인을 누르세요.

(이 설정은 한번만 하시면 되므로 다음에 문서 작업시에는 하시지 않아도 되며, 혹시 용량을 줄이지를 않을 경우는 예전으로 환원하세요)


5. "4번설정"을 끝내고 돌아와서 "3번이미지"에서의 "모든 그림에 바로 적용" 과 "선택한 그림에만 바로 적용"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해서 적용하면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적용이 됩니다.


6. "모든 그림에 바로 적용"을 한 후 한글워드 문서의 파일 크기입니다.

53M의 문서가 220K로 줄었습니다.


p.s 참고로 한글워더 프로그램중 예전 버전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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