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작업이나 기타 작업시 요즘은 Github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라이믹스의 프로그램이나 용량이 좀 되는 프로그램의 다운 링크 로 이용중입니다.

Github 에 새 보관소 만들고 파일들 올리고 PC에 저장하고 Tag를 달고 Release생성등 관리하는 방법을 간략히 올리겠습니다.

Github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널려 있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저는 Git Bash 사용(Dos 느낌)을 배제하고 Github 홈피와 GitHub Desktop만 이용하여 작업을 하겠습니다.

1. 깃허브 홈피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바탕화면에 GitHub Desktop이 설치된 상태이고 홈피에 접속한 상태에서 + 를 누르고 "New repository"를 클릭합니다.

2. 보관소 제목과 설명, 개인 or 공용을 선택

3. 보관소가 생성되었습니다.

"uploading an existing file" 클릭해서 프로그램이나 파일들을 올립니다.

4. 드래그 앤 드래그나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면 됩니다.

5. 정상적으로 올라간 저장소 모습

6. GitHub Desktop을 사용해서 저장소를 PC로 가져오기

"Add > Clone repo..." 를 클릭해서 홈피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PC로 가져옵니다. 

7. Clone 생성

홈피에서 만든 보관소 이름으로 검색해서 찾고 "Local path"를 선택하는데

보관소 이름의 상위 폴더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보관소 이름 폴더가 만들어 집니다. 

8. Tag생성

Release를 생성할려면 Tag가 있어야 하는데 

Tag 생성은 제가 아무리 이리 저리 알아봐도 홈피에서는 만드는 방법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GitHub Desktop을 사용해서 Tag를 만듭니다.

"History" > "Create Tag..." 클릭

Tag를 만들고 나면 깃허브에 올리는 "remote"화면이 니옵니다.

"Push origin"을 눌러 동기화 시킵니다.

9. Release를 생성 하는 방법

Tag를 생성했으니 release를 만들 수 있습니다.

5번 이미지의 우측에 있는 "Create a new release"를 클릭

"Chose a tag" 눌러 GitHub Desktop 에서 만든 Tag를 클릭하고 내용을 작성하고 "Publish release" 합니다.

10. 릴리즈가 완성된 모습

* repository(보관소) 삭제하는 방법

보관소 우측에 "Settings"를 클릭 해서 가장 하단으로 가서 "Delete this repository" 클릭해서

마지막 화면에서 보관소 주소 이름을 입력후 삭제를 눌러주면

위와 같이 인증화면이 나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주면 보관소가 삭제됩니다. 

* 용량 큰 파일 올리는 방법

깃허브 홈피에서는 25M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질 않습니다.

Yowza, that’s a big file. Try again with a file smaller than 25MB.

그리고 파일의 갯수도 한도가 있습니다.

GitHub Desktop을 이용하면 제가 알기로는 100M 까지는 올라가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96.9MB자리 동영상까지 올렸습니다.

파일의 갯수도 별 문제가 되질 않네요

윈도우10 또는 윈도우11 에서 윈도우 부팅시 암호가 걸려있는데 찾을 수가 없을때

특히 오랜만에 부팅시키는 노트북 같은 경우!

참 답답하죠~

이렇때 윈도우 암호를 해제하거나 우회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의 두가지 경우다 윈도우 부팅 usb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팅 usb를 만들지 않고 하는 방법은 제가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없을듯합니다.

부팅 usb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니 인터넷 검색해서 만드세요. 

첫번째 방법은 잘 정리된 사이트 소개로 대신합니다.

여기에 부팅 usb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ideungam/223038420984

두번째 방법은

부팅 usb로 Ventoy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윈도우10 PE OS로 윈도우 부팅해서

Win Login Unlock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부팅 usb만 만들었다면 한글도 지원하고 너무나 간단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부팅 프로그램중에 Ventoy가 가장 편하고 윈도우 설치 파일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PE 라는 OS 시스템을 간단히 설명하면 윈도우를 PC의 기본 저장장치(HDD, SSD)를 사용하지 않고,

부팅 usb의 저장 공간을 사용하여 윈도우를 자체 부팅시키는 OS입니다.

하나쯤 만들어 놓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실분은 아래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https://www.mediafire.com/file/wuwrssqmi0yxsmk/Win10XPE_x64.ISO/file

그리고 아래 파일의 압축을 풀어서 부팅 usb안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부팅 usb를 만들었다면 PC의 CMOS로 진입해서 처음 부팅 순서를 USB로 바꾸어 주고 리부팅 합니다.

Ventoy로 만든 윈도우10PE 부팅 화면 입니다.

부팅하고 usb안에 복사해 놓은 Win Login Unlocker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살행후의 모습입니다. 

자동으로 로그인 계정이 선택됩니다. 저는 moon이죠

아래 우측 메뉴 - 재설정/잠금 해제를 클릭합니다.

확인을 하고 리부팅합니다.

다시 CMOS로 진입해서 PC의 기본 OS 저장 장치로 바꾸어 준후 정상적인 부팅을 합니다.

그럼 비번 없이 윈도우 진입이 가능합니다.

비번을 다시 만들고 싶으면 윈도우 설정에서 계정 암호를 다시 만들면 됩니다.

Github에 Public(공용)으로 올려진 파일을 홈페이지 에서 링크 연결로 직접 다운로드 하는 방법입니다.

Private(개인용)로 올린 파일도 Git회원끼리 서로 공유되어 있고 Github에 로그인 되어 있다면 공유 회원끼리는 다운됩니다.  

예제 

<a href="https://github.com/moonhouse-80san/free/blob/master/Setup_OZ_Viewer_R.exe?raw=true">Down</a>

?raw=true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구글같은 경우는 바이러스 검사다 해서 바로 다운 안되는데 Github는 바로 다운됩니다.

아무래도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므로 Github에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용량이 25M 이상의 자료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더 큰 용량의 파일을 올리려면 Git LFS 사용하여 올리면 됩니다.

Github 파일 총용량 한도는 2G 입니다.

* 팁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mp4동영상 파일의 경우도 웹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12월의 어느날 인스타그램에 접속을 할 일이 있어서 접속해보니 아래의 광고가 내 눈을 현혹했다.

(참고로 지금 부터 출력되는 이미지들은 그 당시에 화면 캡쳐를 하지 못했기 따문에 이후 다른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평소에 공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별 의심없이 접속했다.

인스타그램과 아마존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3박자가 나를 잠시나마 의심병에서 멀어지게 했다.

아래와 같이 한국어와 원화결제도 지원한다.

더 믿음이 간다.

공구계의 명품중 하나인 디월트 32가지의 공구들을 콤보로 주면서 가격은 40달러란다.

세부 페이지로 접속해보니 아래와 같이 환상적인 공구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별 망설임 없이 주문을 했다.

정보들을 입력하고 배송방법으로 빠른 배송, 중간 배송, 느린 배송의 3종류가 있어서 선택을 하고 결제를 누르고

카드 결제 페이지에서 삼성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주문을 마쳤다.

시간이 지나 메일로 주문서가 날라왔다.

제가 주문한 금액은 $49.98 와 배송비 $5.0 해서 $55.98 이었나 보다.

근데 지금 보면 이상한 주문 명세서 라는 것이 보인다.

상품의 품명이 없고 금액과 배송 주소만 나와 있다. 이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물질에 눈먼 자여...

좀 지나 삼성 카드사 에서도 카드매출 정보가 날라왔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면 결제건이 하나가 아닌 것이 보인다.

그렇다 총 4건의 결제를 했었다.

처음에 밀워키 공구를 $49.98에 주문하고 나니,

좀 더 좋은 조건의 디월트 공구 $55.98가 두번째,

세번째로 아마존 미스트리 박스라는 것이 었는데 우리돈으로 3,000원 정도 였던 것 같다.

그리고 네번째 이건 내가 꼭 필요한 제품이라 디월트 무선 제초기하고 송풍기, 멀티 충전기와 배터리 4개 해서 $59.01

위에서 보다시피 장바구니도 지원하고 한글(여러 언어)도 지원하고 원하\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근데 위에 보면 제일 아래 하나의 결제가 더 보인다.

이게 미스트리 박스라는거 결제하고 나니 다음날 같은 곳에서 임의로 49.80유로를 결제한 것이다.

이때에서야 머리속을 스쳐가는 사기의 냄새

크크크 빨리도 알아 챘다~~~ 

얼른 삼성카드에 전화해서 지금까지의 사항을 이야기하고 카드 정지를 신청했다.

친절하게도 여성 상담원분이 처리를 해 주시면서 49.80유로 결제는 아직 처리전이라 해결을 할 수가 있는데

다른 결제 부분은 정상적으로 결제 처리가 된 상태라 내일 다른 부서에 연락해 놓겠다고 상담을 해 주셨다.

이제 부터는 사기꾼놈 들과 주고 받은 메일이다. 총 19건이다.

•주문서

•물건 구매했다고 VIP회원 가입

•내 주소가 잘못됐다고 수정요구 메일 보내니 상품 배송했다는 메세지

•그리고 반품요구 하니 배송송장 메세지

해당 송장번호로 https://www.17track.net/ko 에서 추적해 보니 그런 물건은 찾을 수 없단다.

 그래서 다시 반품요구

이런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 중에 삼성카드사에서 전화가 옴

친절한 남성 상담사분이 이때까지의 사항을 물어 봐서 자세히 이야기함

미스트리 박스, 미 주문 결제건, 3건의 결제건도 사기 냄새,

이런 저런 이야기와 덕두리를 늘어놓으니 자신들이 알아보고 처리 하겠단다.

그리고 혹시나 이상한 상품이 배달 되어져 오면 사진들을 찍어서 보관해 두라는 말과 함께 문제가 생기면 다시 전화 준단다.

참으로 신경 써 주는 모습에 무척 고마웠다.

그래서 더 파고 들기로 하고 해당 사이트를 컴퓨터로 찾기 시작했다.

https://www.bghfr.com/ 라는 사이트인데 접속해 보면 평범한 의류판매 사이트다

어디를 둘러봐도 공구나 기타 다른 상품은 판매를 하지 않는다.

근데 여기서 인스타 광고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주소가 생기면서 사기 사이트로 연결된다.

내가 그래도 홈피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잘 만들어진 사이트 같다.

어설푼 사기 사이트는 아니다.

그래서 bghfr.com 사이트를 구글에 검색한 결과 거의 논문 수준의 정보가 올라와 있다.

https://malwaretips.com/blogs/bghfr-com/

멀웨이 사이버 보안 커뮤니티이다. 제일 상단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도 확실한 사기 사이트가 맞다.

그런데 다음날 배송을 다시 확인해 보니 배송이 잡혀 있다.

이 놈들이 어떤 물건을 보낸 모양이다. 으~~ 귀찮아 지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이런 메일도 오고 해서 이제 물건이 도착하면 다시 투쟁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삼성카드에서 아래의 카드 결제 취소 카톡이 왔다.

오! 예~ 결제가 모두 취소되었단다.

그리고 환불처리 메일도 왔다.

근데 사기 사이트 치곤 참 친절하다는 느낌이 든다.

진짜 인가 하는 마음도 든다. 퍽! 으~~

이제껏 7일간의 사기 사이트와의 사건을 마무리 하면서

먼저 당한 나도 바보 같지만 인스타나 틱톡 같은 대형 사이트에서 어떻게 이런 류의 광고를 허락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도용되어 사기에 이용되고 있느데도 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힘들다.

진짜로 인스타, 아마존 이런 이름만으로도 신례를 가지는 소비자가 많을 것 같다.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자료들을 모으는 중에도 사기 광고는 계속 올라오고 있다.

근데 사이트주소가 다 다르다. 같은 놈들이 주소를 바꾸어 사기를 치는지 아님 이런류의 사기꾼들이 많은 건지는 모르겠다.

심지어 우리나라 지마켓 도용도 보이고 삼성 최신 폴더폰도 50달러다.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내가 당한 사기를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당하지 않기를 바라고

이 글을 많이 퍼 날라 주어서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결제취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신 삼성카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icrosoft Office Excel(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엑셀)로 작업후 중요한 문서라 특별한 암호를 건 후

시간이 지나 암호를 잊어 버린 경우 그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나온 프로그램이 암호 걸린 엑셀파일 암호 찾아주는 프로그램 "PassFab for Excel" 입니다.

라이선스는 Windows / Mac 버전 비용이 동일하며 1개월이 18,800원, 1년 23,600원, 영구 47,1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assfab.kr/purchase/buy-excel-password-recovery.html

다운받은 프로그램의 압축을 풀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1. 설치 마지막에 "PassFab for Excel" 실행의 체크를 해제후 종료

2. 압축을 풀어낸 폴더에 crack폴더에서 3개의 파일을 복사합니다. 

3. C:\Program Files (x86)\PassFab for Excel 폴더에 붙여넣기를 해서 파일을 덮어쓰기 합니다.

4.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2가지 모드가 나옵니다. 비번을 잊은 경우 왼쪽 암호복구를 선택합니다.

5. 암호가 결여 있는 엑셀 파일을 불러옵니다.

3가지 선택중 위에서 부터 간단한 암호에서 어려운 암호로 진행한다고 보면 되는데
검색 시간도 역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보통 엑셀에 암호를 걸때 그렇게 어려운 암호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2345정도의 암호는 1번 단계로 1초도 채 걸리지 않고 풀어냅니다.

참고로 설정은 건더리지 않아도 됩니다.

마지막 3번 단계는 시간이 무지 오래 소요됩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100% 자신하니 오래 걸리더라도 암호를 찾아는 내겠죠.

6. "사전 대입 공격" 선택해서(설정X) 1초만에 암호를 찾아낸 화면

7. 찾아낸 암호로 엑셀 파일을 연 화면입니다.

2022년 6월 15일 부로 Microsoft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의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계륵 같았던 익스가 종료되어서 시원하지만

그래도 어떤 분들에게는 불편하고 섭섭할 것 같고 아직 익스에서만 작동하는 홈피들이 남아 있을 것 같아서

Microsoft 엣지 브라우즈에서 익스플로러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1. 엣지(Edge)를 실행 합니다.

2. 주소창에 edge://settings/defaultbrowser 문구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거나,

설정 및 기타(우측 상단, •••) > 설정 > 기본 브라우저 > Internet Explorer 호환성

3. "Internet Explorer 모드(IE 모드)에서 사이트를 다시 로드하도록 허용" 항목에서 허용을 선택한 다음 엣지를 다시 시작합니다.

4. 특정 주소를 "IE모드 자동 전환 설정(30일 마다 재설정 필요)" 하는 방법은

"Internet Explorer 모드 페이지" 추가 버턴 클릭 > 특정 주소 입력후 추가

홈페이지나 문서 작업 기타 등등 이미지나 동영상의 큰 용량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호스팅 사용의 경우 큰 용량의 파일은 저장 공간의 제약도 따르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HitPaw Compressor 프로그램은 간단한 설치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화질의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압축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지의 경우 제가 자주 이용하는 https://tinypng.com/ 사이트에서 압축을 많이 하는데

해당 파일은 원본 3.3M의 이미지인데 tinypng에서 압축시 1.3M로 압축됩니다.

근데 HitPaw Compressor 압축시 570K로 압축 됩니다. 50% 넘게 압축을 더하죠

그런데 변환된 이미지를 비교하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의 경우도 270M 짜리의 용량을 화질의 변화 거의 없이 43M로 80% 정도로 압축을 했습니다. 

http://t2m.kr/kCIpc

gslides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받은 경우 파일 열기가 어렵죠.

전문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열리는 파일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7329379 에 접속해서 파일을 설치해야 합니다.

윈도우용 : https://dl.google.com/drive-file-stream/GoogleDriveSetup.exe

파일 설치를 하고 "내 PC"에 들어가면 "Google Drive"라는 새로운 드라이브가 새로 생겨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xxx.gslides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가 열리면서 파일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단 구글드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번은 있어야 겠죠.

홈페이지 주소가 https:// 로 시작하는 경우

최신 윈도우버전이 아니거나 브라우즈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경우 인증서 오류가 화면과 같이 출력되며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윈도우나 브라우즈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해결이 되나 굳이 귀찮은 경우  

파일을 다운받아서 실행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끝!

윈도우 화면이 너무 밝으며 눈의 피로도도 빨리오고 노트북의 경우는 배터리도 빨리 소모됩니다.

그래서 다크모드가 추세인 것 같아 윈도우와 각 브라우즈별로 다크모드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 윈도우 설정에서 기본 앱 다크모드로 어둡게 변경하기

▼ 윈도우 시작버턴 > 설정 > 개인설정 > 색 > 모드선택 > 다크 선택

위와 같이 전반적인 윈도우 색상들이 어둡게 변경됩니다.

아래는 다크모드로 변한 크롬의 모습입니다.

⁘ 크롬 브라우즈 내부 컨텐츠 다크모드로 변신

  - 위의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약간 어썰픈 모습입니다. 그래서 더 깊게 다크모드로 변신

1.. URL 입력창에 chrome://flags 를 입력해서 상세 설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검색란에 "dark" 입력 > "Auto Dark Mode for Web Contents" 설정을 "Enabled" 선택 > 하단 "Relaunch"버턴 클릭 > 화면이 리로드됩니다.

3. 설정을 마친 크롬의 모습입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보다 더 완벽한 다크모드를 보입니다.

제가 만져본 여러 브라우즈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다크모드로의 변경 같습니다.

4. 더 완벽한 변환을 위해서는 크롬 테마를 다크모드로 바꾸어 주면 좋겠지만, 이 정도만 설정해도 무난합니다.

⁘ 네이버 웨일 브라우즈 다크모드로 변신

  - 네이버에서 만든 웨일(Naver Whale) 은 제가 애용하는 브라우즈입니다.

  - 사용해 보면 편리하기도 하고 기능도 많습니다. 

1. 웨일은 윈도우 다크모드와 상관 없이 자체적인 다크모드를 지원합니다.

2. 우측 상단에 "프로필 이미지" 클릭 > "다크 모드" 클릭 하면 위와 같이 다크모드로 변경됩니다.

윈도우 모드와 상관 없이 브라우즈내 사이트만 다크모드로 변경됩니다.

3. 다크모드로 변경되어도 크롬과 같이 약간 어설픕니다.

그럼 아래에  "웹 콘텐츠 다크 모드 사용하기" 에 체크를 합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변경됩니다.

근데 크롬의 Auto Dark Mode for Web Contents 보다는 약간은 다크모드로의 변경은 컬리티가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윈도우의 다른 설정없이 브라우즈만의 간단한 설정으로 다크모드와 일반모드로 변경이 되므로 간편합니다.

•웹사이트 마다 버턴형식으로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있고 없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크모드 버턴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 웨일 브라우즈가 가장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브라우즈 같습니다.